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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천시, 스마트폰 활용능력 up! 경로당이 디지털 배움터로

최봉섭 기자 입력 2025.04.28 16:08 수정 0000.00.00 00:00

관내 경로당 20개소에서 어르신 대상 스마트폰 활용교육 실시

↑↑ 28일 동부동 망정3단지 경로당에서 스마트폰 활용교육을 개강했다.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28일 동부동 망정3단지 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경로당 20개소에서 ‘디지털 리터러시 스마트폰 활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경상북도 맞춤형 평생학습도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읍면동 내 희망 경로당 20개소에 스마트폰 활용교육을 운영함으로써,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어르신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28일 동부동 망정3단지 경로당을 시작으로 5월 7일까지 순차적으로 개강하며, 주 1회 2시간씩 총 16차시로 8월 말까지 운영한다.

내용은 ▲스마트폰 기초사용법 ▲필수 앱 활용법 ▲생활편의 활용법(날씨, 유튜브, 카카오톡) ▲안전한 스마트폰 사용법(개인정보보호, 스팸문자 차단) ▲은행, 음식점 등에 설치되어 있는 키오스크 체험교육 등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일상생활에 필요한 내용으로 쉽고 재미있게 구성했다.

김미희 관장은 “디지털 기기의 급속한 발전 속에서 고령층이 소외되지 않고 편리한 생활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디지털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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