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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보건소는 기부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17일 한마음정신보건재활센터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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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보건소는 ‘건강한 직장, 활기찬 일터 만들기’를 주제로 추진한 ‘기부 챌린지’ 걷기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17일 한마음정신보건재활센터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 챌린지는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해 걷기를 생활화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는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발레오전장시스템스코리아, 서라벌도시가스, 에코플라스틱,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등 6개 사업장 근로자 520여 명이 참여했다.
지난 7월 1일부터 21일까지 21일간 진행된 결과, 총 8,600만 보의 걸음을 기록하며 목표치였던 5,000만 보를 크게 웃돌았다.
특히 서라벌도시가스와 한국수력원자력은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하며 기부금 300만 원을 한마음정신보건재활센터에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한마음정신보건재활센터는 `정신건강복지법`에 의한 정신재활시설로, 정신장애인의 일상 회복과 자립 준비를 지원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진병철 경주시 보건소장은 “이번 기부 챌린지를 통해 일상 속 걷기로 건강을 증진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건강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