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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캠코-울릉군, ‘친환경 전기버스 충전시설 인프라’구축 업무협약 체결

최봉섭 기자 입력 2025.09.21 14:38 수정 0000.00.00 00:00

↑↑ 캠코-울릉군, ‘친환경 전기버스 충전시설 인프라’구축 업무협약 체결
울릉군이 18일, 한국자산관리공사와 `공공 전기버스 충전시설 인프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친환경 교통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울릉군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 이하 울릉군 관계자를 비롯해 한국자산관리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한창수 본부장, 손영득 부장, 박준혁 포항지사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자산관리공사가 관리하는 공공 유휴 부지를 활용해 울릉군 내 전기버스 충전시설을 효율적으로 확충함으로써, 친환경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고 주민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전기버스 충전시설 구축을 위한 부지 제공 및 활용,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친환경 정책 공동 추진 등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협약이 울릉군을 대한민국 최고의 친환경 녹색섬으로 만드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한창수 한국자산관리공사 본부장은 ˝국유재산의 효율적 활용을 통해 울릉군의 친환경 교통 인프라 구축에 기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울릉군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유재산을 활용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화답했다.

울릉군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공공 유휴부지를 활용한 전기버스 충전시설을 순차적으로 늘려가고, 대중교통의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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