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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주시, ‘제2회 희망복지박람회’서 여성친화도시 홍보부스 운영

최봉섭 기자 입력 2025.09.21 11:25 수정 0000.00.00 00:00

시민 참여형 체험‧전시 통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

↑↑ 경주시는 19일 ‘제2회 경주희망복지박람회’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함께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경주시는 지난 19일 열린 ‘제2회 경주희망복지박람회’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함께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스 운영은 여성친화도시 정책과 시민참여단의 활동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양성평등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하도록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정책의 의미를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전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방문객들은 여성친화도시 및 시민참여단 관련 낱말카드를 붙이는 체험 패널을 통해 정책 가치를 직접 확인했으며, 불법촬영카메라 탐지 카드 활용법을 배우며 생활 속 안전 실천 방법을 익혔다.

또한 시민참여단의 활동사진과 영상 전시를 통해 그간의 성과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었다.

아울러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시민들은 캡슐 추첨으로 뽑은 낱말을 양성평등 언어로 바꿔 메모지 패널에 붙이며 언어 속 차별을 되돌아봤고, 양성평등 도서 전시를 통해 성평등 감수성을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양성평등의 가치를 내면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이경화 경주시 장애인여성복지과장은 “이번 부스 운영을 통해 여성친화도시의 의미와 시민참여단이 활동을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일상 속 성평등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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