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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주시, 청렴 시책 최우수부서 간담회 열어

권철흠 기자 입력 2025.09.23 18:06 수정 0000.00.00 00:00

새마을봉사과 선정… 생활 속 청렴 문화 확산 논의

↑↑ 청렴,친절의날을 맞아 청렴 시책 최우수부서에서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가운데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
영주시는 지난 23일 ‘9월 청렴·친절의 날’을 맞아 청렴 시책 우수부서로 선정된 새마을봉사과에서 청렴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참석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유 권한대행은 청렴 행정을 위해 힘써 온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조직 내 청렴 분위기를 높일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청렴 행정 실천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으며, 유 권한대행은 ‘갑질 피해 신고·지원센터’를 소개하며 직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시는 최근 1년간 각 부서에서 추진한 청렴 시책을 대상으로 전 직원 투표를 실시해 청렴도 향상 기여도와 창의성 등을 평가했다. 그 결과 새마을봉사과가 최우수 부서로 선정됐다.

새마을봉사과는 청렴 웹툰 공유, 청렴 여권 케이스 배부 등 생활밀착형 청렴 시책을 추진하여 시민과 직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청렴 문화를 확산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 권한대행은 “이번 청렴 간담회는 단순한 격려 차원을 넘어 청렴을 일상 속에서 실천하자는 취지”라며, “청렴은 특정 부서만의 과제가 아닌 전 직원이 함께 지켜야 할 가치인 만큼, 조직 전체의 청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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