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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상주시, 2025년 농산물 가공창업 교육 수료식 개최

김석주 기자 입력 2025.05.07 07:50 수정 0000.00.00 00:00

농산물 가공창업 활성화를 통한 소득 향상 기대

↑↑ 상주시, 2025년 농산물 가공창업 교육 수료식 개최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일 기술센터 제1세미나실에서 수료생 29명을 대상으로 2025년 농산물 가공창업 교육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의 농산물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난 2월 18일부터 5월 1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교육을 실시했으며 교육시간 80% 이상 이수한 교육생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농산물 가공산업의 전망, 가공제품 개발을 위한 기초이론, 가공창업 인허가 절차 등 기초 이론뿐만 아니라, 기술센터 내 가공지원실에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하여 과일청, 잼류, 유지류 등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실습교육도 함께 진행되어 교육생의 호응도가 높았다.

교육에 참가한 한 교육생은 “가공 창업을 하기에는 시설 투자 비용과 가공 기술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여 어려움이 많았다. 이번 교육을 통해 인허가절차, 제품개발, 회계관리 등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며 “향후 가공지원실을 이용하여 딸기청, 잼, 동결건조칩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농업인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농산물 가공은 필요하며 앞으로도 가공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하여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소득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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