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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래를 여는 지식문화 공간, `경산시립중산도서관`개관

최봉섭 기자 입력 2025.12.29 14:50 수정 0000.00.00 00:00

시민의 일상에 함께하는 열린 도서관

↑↑ 미래를 여는 지식문화 공간, `경산시립중산도서관`개관
경산시는 26일 경산시 펜타힐즈4로 5에 위치한 `경산시립중산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경산에서 3번째 공공도서관인 `경산시립중산도서관`은 국도비 포함 115억을 확보해 건립됐으며, 연면적 3,315㎡, 지하 1층 ~ 지상 3층 규모로 지역 주민들에게 차별화된 디지털 기반 도서관 체계로 쾌적하고 풍성한 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문을 열었다.

층별 주요 시설로는 ▲ 1층 전시 공간, 상상 놀이터, 영유아 및 어린이 자료실, 영어 자료실 ▲ 2층 책과의 만남으로 배움의 장이 형성될 일반자료실, 스터디룸, 소회의실 ▲ 3층 문화공간 제공으로 실감 체험실, ICT체험실, 음악연습실, 다목적 강당으로 구성됐으며,

최신 ICT 기술을 활용한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 스마트 열람 시스템, 디지털 자료를 제공하고, 전자신문, 실감형 체험 독서 활동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는 물론 누구나 편안한 휴식과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29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해 2026년 1월 5일부터 정식 운영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매주 금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시립중산도서관은 지역민들의 문화 교육 향상에 기여하고 미래 지향적 학습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도서관이 제공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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