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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산시, 소규모 노후 건축물 안전 점검 실시

최봉섭 기자 입력 2026.03.17 14:08 수정 0000.00.00 00:00

건축 전문가와 합동 안전 점검을 통한 재난 및 안전사고 사전 예방

↑↑ 경산시, 소규모 노후 건축물 안전 점검 실시
경산시는 법적으로 안전 점검 의무가 없는 소규모 노후 건축물을 대상으로 건축 전문가가 참여한 안전 점검을 추진, 이달 16일부터 5월 1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지난 `소규모 노후 건축물`은 정기 안전 점검 의무가 없어,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에 안전 사각지대를 해결하고자 건축 전문가와 함께 현장점검을 할 예정이며, 소요되는 점검 비용은 무료로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경과한 3층 이하 연면적 1,000㎡ 미만의 건축물이며, 개별 법령에 따라 의무적으로 점검해야 하는 건축물은 점검 대상에서 제외다.

건축주나 관리자가 신청을 하면 건축사 및 건축구조 분야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건축물을 육안 점검하고, 점검 결과 `미흡`, `불량` 건축물로 판정되면 전문 기관의 정밀 안전 점검 이행을 안내한다.

시 관계자는“이번 안전 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 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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