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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문경시, 2026 전담여행사 선정

최봉섭 기자 입력 2026.03.18 09:13 수정 0000.00.00 00:00

‘머무를수록 더 특별한 문경’관광도시 조성 목표

↑↑ 문경시, 2026 전담여행사 선정
문경시는 지난 17일 맞춤형 문경 여행상품 개발을 위한 `2026년 문경 전담여행사`를 선정하고 지정서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문경 전담여행사는 전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관광상품 운영 경험과 실적, 사업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선정됐으며, ㈜여행스케치여행사, ㈜동백여행사, ㈜굿모닝여행사, ㈜화동여행사 총 4개 여행사가 지정됐다.

선정된 전담여행사는 개별·단체 관광객과 수학여행 및 체험학습 방문객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문경의 주요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을 개발·판매하고, 단체 관광객 모집과 홍보 마케팅 활동을 추진하는 등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지원 기준은 ▲당일 단체 관광객 1인당 1만 원, 숙박 관광객 1인당 1만 5천 원(4인 이상)▲수학여행 및 체험학습 초·중·고 학생 단체 1인당 1만 원 지원(10인 이상) ▲MICE 관광객 내·외국인 (20인 이상) 숙박 시 1인당 1만 원 지원 등이다.

문경시 관계자는“최근 `왕과 사는 남자` 등 각종 영화, 드라마의 인기로 문경새재오픈세트장 등 촬영지 및 관광 명소를 찾는 관광객들이 증가하고 있다”며“전국 관광객 유치 확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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