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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양봉’으로 상권 살리기 상생 MOU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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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특구` 경북 칠곡군의 핵심 상권인 왜관중앙상권이 지역 특화자원인 양봉을 활용한 `도시양봉`을 품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왜관중앙자율상권조합, 양봉협회칠곡군지부, 왜관읍상공인협의회는 지난 16일 `칠곡 로컬특화자원 (도시)양봉’을 통한 왜관읍 상권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칠곡군의 자랑스러운 로컬특화자원인 양봉, 그중에서도 최근 주목받고 있는 `도시양봉`을 매개로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3개 단체 뜻을 모으면서 성사됐다.
협약에 따라 3개 단체는 ▲왜관읍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및 지역 네트워크 구축 ▲`도시양봉`을 활용한 특화상품 개발 및 연계 마케팅 ▲양봉 테마 축제 및 이벤트 기획 등 다방면에서 공동으로 협력 방안을 도출하고 적극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상인들과 양봉 농가가 직접 손을 맞잡음으로써, 단순한 아이디어 차원을 넘어 실제 상권에서 소비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칠곡표 도시양봉 특화 콘텐츠`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부태 왜관중앙자율상권조합 이사장은 ˝칠곡의 꿀처럼 달콤하고 끈끈한 협력을 통해 왜관읍 상권이 다시 한번 북적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시양봉이라는 독창적인 콘텐츠가 우리 상권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3자 협약을 시작으로, 칠곡군 왜관읍 상권이 `도시양봉`이라는 꿀벌의 부지런한 날갯짓과 함께 지역 경제 부흥의 새로운 신호탄을 쏘아 올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