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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3일 현곡면 금장주공 경로당과 삼성아파트 경로당과 함께 2026년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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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박재홍)는 지난 23일 현곡면 금장주공 경로당, 삼성아파트 경로당과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 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명존중안심마을사업’은 읍면동 단위에서 지역 내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자살 예방 활동을 추진하는 사업니다.
경주시는 2024년부터 안강읍, 외동읍, 현곡면, 황성동, 용강동, 성건동, 황오동 등 7개 읍면동을 우선 선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생명존중 인식 개선 홍보물 게시,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전문기관 연계, 자살 예방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 참여 등에 협력한다.
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이 생활권 안에서 정신건강 서비스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 자살 예방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방침이다.
박재홍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생명존중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자살 예방을 위한 협력 기반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