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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산시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시범 사업 참여기업 모집

최봉섭 기자 입력 2026.04.24 14:54 수정 0000.00.00 00:00

“점심값 부담 덜어드립니다”, 직장인 점심 외식비 20% 지원

↑↑ 경산시청
경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직장인의 점심 식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외식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시범 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점심시간 외식 이용 금액의 2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근로자의 실질적인 식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외식업체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재직 근로자로, 해당 기업이 근로자에게 식대를 지급하고 있거나 지급 예정인 경우 참여할 수 있다. 지원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외식 이용 금액에 대해 적용되며, 1인당 월 최대 4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산시보건소 식품의약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 서류 및 세부 사항은 경산시청 및 경산시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이번 사업은 근로자의 점심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외식업체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는 상생형 사업”이라며 “관내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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