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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주지역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 집단상담 현장보고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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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 Wee센터는 10월 13일 영주서부초등학교에서‘2026학년도 영주지역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 집단상담 현장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위해 노력한 상담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미경 교육지원과장을 비롯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장(감),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 상담업무 담당자, 각 지역의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영주지역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는 관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이해하고 또래와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며,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상담활동을 펼쳐왔다.
이날은 영주서부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개 조로 나뉘어‘아동주도놀이 집단상담이 초등 저학년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놀이를 통해 아동의 자기표현과 정서적 안정, 또래관계 형성에 어떤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는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영주교육지원청 이용택 교육장은“학생 한 명 한 명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하게 동행해 주신 상담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집단상담 현장보고회가 상담활동의 소중한 경험과 성과를 함께 나누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상담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