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홈 사회

구미시립중앙도서관, 작은도서관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도서관 탐험

최봉섭 기자 입력 2026.10.14 09:58 수정 0000.00.00 00:00

어린이 견학·야간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 홍보문(달토끼와 비밀의 도서관)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10월부터 관내 작은도서관에서 유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우리동네 도서관 탐험`과 `달토끼와 비밀의 도서관`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우리동네 도서관 탐험`은 10월 14일부터 12월 18일까지 관내 작은도서관 4개관에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운영하는 어린이 견학 프로그램이다. 유아 및 어린이들이 생활권 내 작은도서관을 직접 방문해 도서관 이용법을 배우고, 그림책 읽어주기와 독후활동, 자유 독서 등을 체험하며 도서관과 친숙해지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도서관 그림책 읽어주는 선생님` 1기 활동자들이 강사로 참여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그림책 읽기와 독후활동을 진행하며, 참여 기관의 사전 전화 신청을 통해 운영된다.

이어 10월 30일에는 송정나래 작은도서관에서 초등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야간 독서문화 프로그램 `달토끼와 비밀의 도서관`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 『달토끼의 후계자를 찾습니다』를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다양한 체험활동과 미션을 수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평소와 달리 저녁 시간에 펼쳐지는 도서관 탐험을 통해 색다른 독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은 ▲별별 달빛요리 ▲달토끼 탱고와 달빛연주 ▲달토끼 빛상자 ▲비밀의 책을 찾아라! 등 그림책과 연계한 체험활동과 협력 미션으로 구성되며, `도서관 그림책 읽어주는 선생님`들이 중심이 되어 프로그램 전반을 이끌어간다.

`달토끼와 비밀의 도서관` 참여 희망자는 10월 19일 오전 10시부터 구미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 참여 및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립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류정숙 시립중앙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직접 탐험하고 그림책 속 이야기를 다양한 활동으로 경험하면서 책 읽기의 즐거움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작은도서관이 어린이들의 일상 속 친근한 독서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복지TV영남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