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영천교육지원청 찾아가는 Wee센터, 맞춤형 마음 살핌 프로그램 |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새학기 및 마음 살핌 주간을 맞이하여 9월 28일부터 10월 14일까지 관내 4개교 초·중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Wee센터 샌드아트’프로그램을 큰 호응 속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긍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심리적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2학기에는 학생들의 발달수준을 고려해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샌드아트 체험형’으로 구성했다.
참여 학생들은 부드러운 모래를 만지며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모래 위에 자유롭게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만의 개인화 그리기뿐만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 완성하는 합동화 활동을 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영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1학기에도 고민을 사르르 녹여준 ‘솜사탕 공연’과 학생들의 적극적 참여를 이끈 ‘도전 골든벨’ 행사 등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학교 적응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신봉자 교육장은 “ 찾아가는 Wee센터를 통해 학생들이 상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심리적 치유를 경험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Wee클래스와 Wee센터의 긴밀한 연계를 바탕으로, 학교 구성원 간의 이해를 돕고 학생들의 긍정적인 학교생활 적응력을 높일 수 있는 든든한 안전망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