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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함께 뛰고, 함께 웃는 명랑운동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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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은 10월 13일 상주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119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학년도 함께 뛰고, 함께 웃는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명랑운동회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체육활동에 즐겁게 참여하며 신체활동의 기회를 넓히고, 친구들과 협력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의 장애 특성, 발달 수준 및 참여 능력을 고려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경기와 체험활동으로 운영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여러 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힘을 모으고 서로 응원하며 함께하는 즐거움을 경험했다. 경기의 승패보다는 모든 학생이 자신의 능력에 맞게 도전하고 끝까지 참여하는 데 중점을 두어, 학생들이 부담 없이 운동회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학교폭력 및 딥페이크 예방교육을 함께 실시해 학생들이 안전한 학교생활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친구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예방교육은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마술과 영상 등을 활용해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교육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행사의 마지막에는 비눗방울 공연이 펼쳐져 학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형형색색의 비눗방울이 행사장에 가득 퍼지자 학생들은 환호하며 공연을 즐겼고, 운동회의 마지막 순간까지 밝고 행복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교사는 “승패보다는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고 웃는 모습에서 큰 의미를 느꼈다.”라며, “학생들이 스스로 도전하고 친구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며 한층 성장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육하윤 교육장은 “이번 명랑운동회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이 행복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과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