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회

포항시, 청림동 도시재생 ‘정리수납·집수리 주민 교육’ 수강생 모집

최봉섭 기자 입력 2026.04.29 16:05 수정 0000.00.00 00:00

일상 속 실용 기술 전수로 주거 환경 관리 역량 제고…내달 8일까지 접수

↑↑ 정리수납 교육 수강생 모집 포스터.
포항시 도시재생과는 청림동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스스로 마을을 돌볼 수 있는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 ‘2026 청림동 도시재생 주민교육 : 정리수납 교육 및 집수리 교육’ 참여 주민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청림동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생활밀착형 주민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주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용 교육을 통해 자립적인 생활 능력과 주거환경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청림동 도시재생사업 구역인 15·16·17통 주민으로 이번 교육은 향후 추진 예정인 집수리 지원사업 및 주거환경개선 사업과의 연계를 고려해 도시재생사업 대상 구역 주민을 우선 모집한다.

교육은 5월부터 7월 말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청림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및 별도 교육공간에서 운영한다.

교육 과정은 정리수납과 집수리 두 분야로 나뉜다.

정리수납 교육은 효율적인 공간 활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주방, 거실, 옷장 등 공간별 정리 방법과 수납 노하우 등을 배운다.

집수리 교육은 초보자도 쉽게 익힐 수 있는 기초 과정으로 문고리와 경첩 교체, 전등 및 스위치 교체 등 생활 속 간단한 집수리 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향후 취약 주거환경 개선 활동과 주민 참여형 마을 활동으로 연계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신청은 내달 8일 오후 5시까지 청림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며 우리 마을을 직접 가꾸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향후 집수리 사업과 연계해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 효과를 높이기 위해 앞으로는 문화·교양·생활복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복지TV영남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